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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천 세대를 넘었던
원주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
5개월 만에 절반으로 줄었습니다.

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,
지난 2월 말 기준 원주지역의 아파트
미분양은 1,082세대로
지난해 9월 2,175세대의 50.3%인
1,093세대가 해소됐습니다.

지난 2월 아파트 거래량은 742건으로
1년 전 같은 기간 보다 20% 많았고,
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9천 4백만원으로
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
1년 전 가격을 회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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